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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사료는 크게 수분함유량과 형태 등에 따라 건사료와 습식사료로 나눠지며, 급여 용도에 따라 주식과 간식으로 구분된다.
대부분이 주식인 건사료와 달리 고양이습식사료는 100% 균형잡힌 한끼 영양을 제공하는 주식용 습식사료와 그렇지 않은 간식용으로 나눠진다.
고양이 연구 50년의 역사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영국 월썸연구센터(www.waltham.com)는 "이 둘의 차이를 잘 모르는 반려묘주들이 많은데 쉽게 주식 건사료 없이 주식 습식사료만 먹여도 고양이에게 충분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것을 '주식'이라고 한다.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의 기준에 부합하면 주식, 그렇지 않을 경우 간식으로 분류하므로, 고양이습식사료를 구매할 때에는 AAFCO의 영양 기준을 따르는지, '주식'이라고 표기되어 있는지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고양이를 위한 50년 연구의 믿음으로 탄생한 고양이사료 브랜드 위스카스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고양이대학교' 영상에서도 수분섭취가 중요한 고양이의 건강을 위해 '주식파우치'로 균형잡힌 한끼를 챙겨 주기를 추천한다.
특히 위스카스 주식파우치는 신선한 고기와 생선 그대로 조리한 고단백 음식이기 때문에 고양이의 시력, 임신, 심장 등의 건강에 필수영양소인 타우린이 건사료 대비 2배1) 높게 함유되어 있고, 수분 함량도 7~8배2) 높아 물을 자주 섭취하지 않아 비뇨기질환이 흔하게 발생하는 고양이에게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