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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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여자, 개, 고양이’의 천국이라는 속설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호주 일간지 시드니모닝헤럴드가 동물건강연합(AHA) 보고서를 인용, 호주인들이 기르는 반려동물의 수가 약 2,500만 마리에 달해 2,300여만 명인 호주 인구보다도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최근 보도했다.
호주인들이 가장 많이 키우는 반려동물은 약 1,070만 마리에 달하는 반려용 물고기였으며, 반려견은 420만 마리, 반려묘는 330만 마리, 새는 480만 마리로 각각 집계됐다.
반려동물이 이처럼 많다 보니 관련 산업 규모도 커져 호주의 연간 반려동물 산업 규모는 80억 호주달러(약 8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AHA 관계자는 "대부분의 반려동물 보호자(주인)들은 자기가 기르는 반려동물을 친구보다도 더 신뢰하고 있었으며, 특히 개와 고양이의 경우 마치 가족의 일원인 것처럼 여기고 있었다"면서 "호주를 '반려동물 공화국'이라 불러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