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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정신
  • 편집부
  • 등록 2018-02-02 1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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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택배기사인 한 아저씨가 가족들과 함께 처가에 놀러 갔다.

딩동~하고 처갓집 벨을 눌렀다.

장모님:누구세요?

사위:네, 택배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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