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 유권자가 국회의원에게 따지듯이 물었다.
“저를 기억하시겠어요?”
그러자 국회의원이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다.
“부인, 제가 부인 같은 미인을 기억하고 있다간 아무 일도 못 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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