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미용을 하거나 트리밍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용어로 일명 가르마가 되는 부분을 말한다. 'Part'라는 단어는 동사형이 되면 '나누다'라는 뜻으로, 미용 시 헤어의 섹션을 나눌 때 종종 듣게 된다.
편집부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