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같은 말'이라는 제목의 사진은 한 남성이 작은 말의 목을 쓰다듬는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말은 크기가 지나치게 작아 개인지 말인지 헷갈릴 정도다.
이 말은 '미니어처 호스(Miniature Horse)'로 애완용으로 개량된 종이다. 말보다는 개와 비슷한 몸집을 갖고 있다.
한 네티즌은 "개 같은 말이라고 해서 욕인 줄 알았다"며 "너무 귀여워서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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