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귀염ㆍ깜찍…강아지 같은 말
  • 편집부
  • 등록 2013-06-27 11:23:38
  • 수정 2013-06-27 11:24:45
기사수정

   
 
강아지처럼 생긴 귀여운 말의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다.

'개 같은 말'이라는 제목의 사진은 한 남성이 작은 말의 목을 쓰다듬는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말은 크기가 지나치게 작아 개인지 말인지 헷갈릴 정도다.

이 말은 '미니어처 호스(Miniature Horse)'로 애완용으로 개량된 종이다.
말보다는 개와 비슷한 몸집을 갖고 있다.

한 네티즌은 "개 같은 말이라고 해서 욕인 줄 알았다"며 "너무 귀여워서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0
마이펫뉴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