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인문학 교육을 통해 민주 시민, 통찰력 있는 주체로 거듭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 인문학적 상상력은 집단 지성의 성찰을 고취하고 소통을 통한 새로운 정치적 가치를 창출한다고 강조한다.
정현백 지음/창비/ 144쪽/ 1만1천원
김진성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