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감 시간이 꼭 임박해야 일한다.
2. 회의만 자주 한다.
3. 일하기 전에 할 일이 많다.
4. 처음엔 책상에서 하다가 갑자기 의자에 기대고 편한 자세로 하다가 결국은 잔다.
5. ‘일하고 나서 쉬어야지’가 아니라 ‘좀 쉬고 나서 일해야지’ 하는 생각이 일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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