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프록터앤갬블(P&G)이 반려동물 식품(사료)사업을 매각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A.G. 래플리 P&G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매출 확대와 관련해 주주들로부터 압박을 받고 있다. P&G는 최근 래플리를 CEO로 다시 임명했다.
전문가들은 래플리 CEO가 반려동물 사료사업부인 이암스 등의 자산매각으로 주가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델몬트푸즈가 이암스의 가장 유력한 인수자로 떠오르고 있다. 델몬트푸즈는 최근 통조림 복숭아와 옥수수 사업부를 16억8000만 달러에 매각하는데 합의한 후 반려동물 제품 사업부를 확대할 방안을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탠포드C.번스타인은 P&G가 이암스를 25억 달러(약 2조6,000억원)에 매각할 것으로 내다봤다.
델몬트푸즈는 이암스를 인수해 2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반려견 식품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델몬트는 미국 2위 반려동물 식품 업체 마스를 제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터 소렌티노 헌팅턴애셋어드바이저스 머니매니저는 “이암스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델몬트에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