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50~70대 고령 소비자 가운데 60대는 ‘애완동식물’에 지출을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LG경제연구원이 내놓은 ‘한국 시니어 세대의 소비패턴’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2007년부터 5년간 전체 가구 대비 지출금액 증가율과 지출비중이 높은 품목을 조사한 결과 50대의 경우 자동차 구입으로 조사됐다. 60대는 애완동식물, 건강식품, 화장품 등이었고, 70대 이상은 주택유지 및 수선, 해외 및 국내여행 등으로 나타났다.
고은지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50세 이상 연령대에서 공연관람 등 문화생활 소비 비중이 낮은 편”이라며 “같은 고령자라도 50대와 60대, 70대 이상 각 연령대 별로 약간씩 상이한 소비패턴을 보인다”고 밝혔다.
고령자 집단 중에서도 소득 수준별로 소비패턴이 달랐다. 자동차 구입, 해외여행 등 한 번 지출시 큰 돈이 들어가는 품목들은 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지출비중이 높았고, 건강기능식품, 애완동물은 소득수준이 낮을 수록 지출비중이 높았다.
고 연구위원은 "같은 고령층이라도 연령·소득에 따라 소비패턴이 달라지는 것을 고려하면, 상품군에 따라 시장 접근 차별화가 필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