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반려동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사회적 비용도 늘어 반려동물 등록세를 공론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4일 ‘반려동물 관련 정책의 쟁점과 대안’ 보고서에서 반려동물 관련 정책은 동물권 보호뿐만 아니라 유기동물 관리와 관련한 사회적 비용 절감 측면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전국 가구의 29.5%인 511만가구가 반려동물과 함께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은 약 630만마리로 추정한다고 경기연구원은 설명했다. 경기도의 경우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150만가구(경기도 전체 가구의 28.1%)로 추정됐다.
경기연구원은 현재 반려동물 정책은 산업 촉진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반려동물의 공격, 층간소음 규제 등 반려동물과 소유주에 대한 규범은 미흡해 사회적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반려동물 구매는 대부분 지인이나 펫숍을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동물보호시설 등을 통한 입양률은 매우 낮다. 이에 따라 분양 시 교육이나 사육환경에 대한 검토, 책임성 고지 등이 없고 반려동물 등록제도가 활성화되지 않아 유기동물 수는 해마다 늘어 지난해 12만1077마리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전국 300여곳의 유기동물보호센터의 운영비용도 연간 200억원으로 추산되는 등 사회적 비용도 증가하고 있다고 경기연구원은 설명했다.
박효민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장기적으로는 펫숍을 통한 반려동물 구매를 금지하고, 보호동물 분양시스템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분양 과정에서 반려동물 등록제 의무화, 반려동물 구매 과정에서 사육환경 심사, 책임 고지, 소유주 교육 등을 꼽았다. 박 연구위원은 “각 지자체에서 반려동물 등록세를 도입해 보다 적극적인 반려동물 정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