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다니엘의 명품도서 해설 Ⅰ
  • 이소영 기자
  • 등록 2019-11-05 18:04:27
  • 수정 2019-11-05 18:05:00
기사수정
   
 

"외모는 그렇게 정성 들여 치장하면서 왜 내면을 꾸미는 데는 관심이 없을까? 도서 중에도 '명품'이 있지 않을까?"

도서·출판 경력 30년과 독서 경력 60년의 저자는 이 책 시리즈에 착수하게 된 배경을 이같이 밝힌다. 내면세계를 아름답게 꾸며주는 책, 우리 마음에 평안함을 안겨주는 책, 꼭 필요한 첨단 지식이나 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책들로 '명품도서' 시리즈를 펴내보겠다는 것이다.

그 첫 번째인 이번 책은 국내외 신화와 종교·철학, 한국사와 동양사·세계사, 심리학과 문학·영화, 경제경영과 정치외교·생명공학 등 동서고금의 명품도서들을 간명하게 살펴본다.

저자는 "외국에서는 주로 '찾아보기 위주'로 독서하는 데 반해 우리나라의 경우는 주로 '수험서 위주'의 열람문화가 존재한다"며 출세 위주, 성공 위주가 아닌 인간다움의 완성을 위한 독서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이번 '명품도서 Ⅰ'에 이어 내년과 내후년에는 '명품도서 Ⅱ'와 '명품도서 Ⅲ'을 차례로 낼 예정이다.

다니엘 최 지음/ 행복우물/ 528쪽/ 1만9천500원.

0
마이펫뉴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