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IoT(사물인터넷) 분광기 기술기업 알파도(대표 지현미)는 반려동물 소변 자가 건강진단 키트 '알파도 펫케어'를 출시했다.
알파도 펫케어는 반려동물의 소변으로 비증, 잠혈, PH, 아질산염 등 10가지 항목을 검사할 수 있다. 요로감염, 당뇨, 요로결석, 간질환 등 다양한 질병의 이상 징후를 파악할 수 있다.
반려동물 소변을 시약막대에 묻힌 뒤 알파도 검사지 비색표 가운데 올려 스마트폰의 알파도 앱을 실행하면 된다.
김진성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