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현대판 양두구육(羊頭狗肉, 양 머리를 걸어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겉은 훌륭해 보이나 속은 그렇지 못한 것)이 성행하고 있다.
중국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개의 가죽으로 만든 의류를 호랑이 가죽, 여우 가죽으로 속여 판매하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청스완바오 등 현지 매체들은 최근 “지린성 룽징시에서 화학약품으로 가공·염색 처리한 가짜 호랑이가죽과 여우가죽을 판매한 행상이 적발됐다”며 “당국의 조사 결과 이 상인은 개가죽을 장당 30~40위안(5,000~7,000원)에 사들인 뒤 과산화수소수 등의 화학약품으로 가공해 자신이 원하는 동물의 가죽 무늬를 새긴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창춘시에서도 지난 9월 말 유사한 수법으로 만든 가짜 호랑이가죽, 표범가죽, 여우가죽 등을 장당 300~1200위안(5만~21만원)에 팔던 상인이 붙잡혔다.
현지 공안 당국은 이들 제품이 유독성 화학물질로 처리돼 유해하며 호랑이, 표범, 여우 등은 중국에서 포획과 유통이 금지된 국가보호동물이라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 당국은 특수소독과정과 검역을 거치지 않은 동물 가죽제품은 병균이 그대로 남아있어 인체에 전파될 수 있고 피부에 닿으면 과민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