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충북 충주 반려동물보호센터의 동물 안락사 마릿수 급증과 들쭉날쭉한 인건비 기준이 충주시의회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손경수 의원은 18일 제241회 임시회에서 사전발언을 통해 "유기동물의 구조, 진료, 보호, 관리, 반환, 분양 업무가 반려동물보호센터의 역할"이라며 "충주시가 이를 직영하던 2018년 전반기 (유기견 신고에 따른) 포획 수는 250마리인데 이 중 166마리가 입양됐고 20마리는 안락사됐다"고 말했다.
손 의원은 이어 "시설 위탁 운영 후인 2018년 후반기에는 275마리를 포획해 185마리를 입양시켰고 27마리를 안락사 처리했다"며 "그러나 작년은 포획한 537마리 중 150마리가 안락사(입양 301마리)됐다. 그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그는 또 센터 비상근인 대표자 월급이 2018년 358만원, 지난해 488만원으로 높게 책정되고, 직원 초과수당도 2018년 10만∼38만원에서 지난해 35만∼61만원으로 인상된 배경도 문제 삼았다.
충주시는 지난해 인건비와 일반운영비, 사무관리비로 센터 측에 2억9천만원을 지원했다.
시는 수탁 운영자의 의사에 따라 지난 4일 자로 위·수탁 협약을 해지하고 이 센터를 직영하기로 했다.
손 의원은 "반려동물보호센터의 위·수탁 협약 및 운영 전반에 걸쳐 잘못된 부분을 다시 한번 살피고, 보호 동물은 센터의 역할에 맞게 입양에 주력해 달라"고 촉구했다.
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10일간 소유주와 연락이 되지 않거나 분양이 안 됐다고 바로 안락사를 진행하지는 않는다"며 "수용 능력(최대 45마리)과 건강 상태 등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시행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충주의 유기동물 분양률은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점에도 주목해 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