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최근 광주 북구의 한 원룸. A 씨(52·여)는 복도를 걷던 중 뭉클한 무엇인가를 밟고 화가 치밀어 올랐다. 이웃에서 기르는 애완견의 배설물이었다. 분을 못 이긴 A 씨는 이를 휴지에 싼 뒤 곧바로 이웃집 B 씨(59·여)의 집 현관 벨에 붙였다.
현관 벨에 배설물이 묻은 휴지가 붙어 있는 사실을 발견한 B 씨는 112에 신고했고 A 씨가 범인으로 지목됐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내가 사는 4층에는 4가구가 살고 있고 애완견을 기르는 집은 B 씨 집뿐이어서 홧김에 그런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A 씨의 처벌 여부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일부에선 A 씨가 홧김에 저지른 행동으로 현관 벨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을 경우 재물 손괴 혐의로 처벌이 가능하다고 해석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옆집 애완견 배설물을 밟아 화가 나 우발적인 행동을 했고 B 씨 역시 애완견 관리를 제대로 못한 책임이 있다. 조만간 둘을 불러 재차 의사를 확인한 뒤 처벌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