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1970년대 : 아들딸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1980∼1990년대 :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
2010년대 : 잘 키운 아들 하나 학교 가니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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