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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과 연예인의 공통점
  • 편집부
  • 등록 2020-05-25 07: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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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숱한 소문의 주인공이 돼 술자리에서 안줏거리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린다.

- 둘 다 ‘이미지’와 ‘인기’를 먹고 산다.

- 자기 잘난 맛에 산다.

- 일이 터지면 은퇴(사퇴)한다며 책임질 것처럼 행동하다가 잠잠해지면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설쳐댄다.

- 어려운 사람 돕는 시늉을 잘한다.

-‘결합’이 낯설지 않다. 선거철 지지유세 등 연예인들이 정치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 정치인과 연예인이 ‘가족’을 이루는 경우도 종종 있다.

- 모두 부러워하지만 아무도 존경하지 않는다.

- 둘 다 거짓말을 잘한다.

- 둘 다 웃기는 재주가 많다.

- 죄를 지어도 벌을 안 받는다. 벌을 받더라도 곧 풀려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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