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나 딸이 부모에게 아이를 돌봐달라고 맡길 엄두조차 내지 못하게 하는 비법이 있습니다. 며느리나 딸이 보는 앞에서 이를 행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김치를 입으로 쪽쪽 빤 뒤 손으로 찢어서 손자에게 먹인다.
△행주로 입을 닦아준다. 행주가 눈에 안 띄면 걸레로 닦아준다.
△밥을 입에 넣어 씹었다가 먹여준다.
△진한 사투리(전라도, 경상도 또는 제주도)로 아이와 정겹게 대화를 나눈다.
△조기교육 삼아 고스톱을 가르친다.
△빠다(버터), 빤쓰(팬티) 등 토속적인 발음으로 영어를 가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