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경남도는 내달 1일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반려동물 진료비 자율표시제를 시행한다.
동물병원마다 진료비 편차가 심하고 정보 제공이 부족해 불편을 겪는 반려동물 가구를 지원하는 목적이다.
경남도와 경남수의사회가 반려동물 주요 진료항목을 결정해 진료비를 병원에 게시하게 된다.
진료비 표시항목은 초진료·재진료 등 기본진찰료 2개 항목, 개·고양이 종합백신 등 예방접종료 9개 항목, 심장사상충·외부기생충 등 기생충 예방약 7개 항목, 방사선·초음파 등 영상검사료 2개 항목 등 모두 4개 분야 20개 항목이다.
반려동물 진료 빈도가 가장 높은 항목들이다.
우선 창원지역 동물병원 70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시행할 예정이다.
10살 된 반려견과 함께 사는 이희진(20) 씨는 "노견이라 진료비 부담으로 펫 보험을 든 상태"라며 "진료비 자율표시제가 시행되면 어느 정도 가격 안정화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양이를 키우는 이모(33) 씨 역시 "반려동물 질병에 대한 치료비나 약값은 정보가 부족해 답답한 적이 많았는데 비용을 사전에 알고 내원하면 안심이 될 것 같다"며 "진료비가 공개되면 동물병원도 더 신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경남도는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가구의 반려동물 진료비를 지원하고 일반 반려동물 가구 반려동물 등록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저소득층 반려동물 진료비와 등록비 지원 등으로 반려동물과 살아가는 것이 부담이 아니라 행복할 수 있도록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