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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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윈난(雲南)성의 웨이신(威信)현이 공공장소에서 반려견 산책을 전면 금지하겠다고 발표했다가 비난 여론에 부딪혀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BBC 방송이 최근 보도했다.
BBC와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웨이신현은 지난 13일 반려견 산책을 전면 금지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산책 나온 반려견에 행인이 물리는 사고가 연이어 발생해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지안에 따르면 처음 반려견을 산책시키다가 적발되면 '경고 처분'을 받지만 2번째 적발 때는 최소 50위안(약 8500원)에서 최대 200위안(약 3만4000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3번째로 적발될 경우 당국은 반려견을 압류하고 도살한다.
웨이신현은 반려견을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문명화된(civilized)' 사육법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해당안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거센 반발을 불러왔다. 네티즌들은 "가장 반문명적이고 잔인한 정책", “미개하기 짝이 없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비난 여론에 부딪힌 웨이신현 당국은 결국 반려견 산책 금지안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BBC는 전했다.
앞서 지난 2018년에 항저우(杭州)시는 낮에 반려견의 산책을 금지하고, 대형견은 산책을 전면 금지했다. 상하이, 칭다오(靑島), 청두(成都) 등에서도 '1가구당 1마리'로 반려견 수를 철저히 제한하는 등 중국에서는 반려견 사육 정책을 엄격하게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