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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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州) 그래스밸리의 한 남성이 158㎏ 체구의 곰과 맨손으로 싸워 자신의 반려견을 구했다. 그는 "내 아이를 구해야 한다는 것 외에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미 폭스뉴스는 40㎏ 무게의 핏불인 반려견 '버디'를 158㎏ 흑곰으로부터 구한 칼렘 벤험의 이야기를 전했다. 벤험은 추수감사절 전날인 지난달 25일 집에서 불과 20~30m 떨어진 곳에서 흑곰이 버디를 입에 물고 있는 것을 보고 달려나가 곰의 얼굴을 가격했다. 그는 "무작정 달려가 곰의 목을 움켜쥐고 곰이 버디를 놓아줄 때까지 얼굴과 눈을 때렸다"고 당시를 묘사했다.
그는 극적으로 버디를 구한 후에도 반려견을 잃을 수도 있다고 걱정했다고 밝혔다. 가까운 수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폐업한 상태였기 때문이다. 벤험은 조금 먼 곳에 있는 수의원으로 달려갔고 버디는 3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았다. "버디는 완쾌될 것으로 보인다"고 폭스뉴스는 덧붙였다.
벤험은 자신의 행동에 전혀 후회가 없다며 "버디는 내 아이와 같아서 버디를 위해 나는 기꺼이 죽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벤험과 맞붙은 곰은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유일한 종인 흑곰으로 개체 수는 3만~4만마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고 뉴스위크는 밝혔다.
야생동물보호단체는 "이 흑곰은 여름에는 주로 개미와 곤충을 먹지만 잡식성이어서 반려동물 사료나 쓰레기를 찾아 인간 거주지에 출몰한다"고 경고했다. 이 단체는 따라서 "곰과 마주칠 경우 뛰지 말고, 소리를 내고 가능한 한 크게 보이도록 노력하며 공격을 받으면 반격하되, 죽은 척은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