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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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6월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대중 대통령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서 선물 받은 풍산개 부부인 수컷 ‘우리’와 암컷 ‘두리’가 지난 4월 11일과 10월30일 각각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서울대공원 측에 따르면 ‘우리’와 ‘두리’는 노환으로 인해 자연사했다. 둘은 2000년 4월22일 태어나 올해로 14살이다.
김 대통령은 당시 김 위원장에게서 풍산개 ‘우리’와 ‘두리’를 선물 받은 답례로, 진돗개인 ‘평화’와 ‘통일’을 김 위원장에게 선사했다. 이후 김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우리’와 ‘두리’는 서울에 온 지 5개월 만인 2000년 11월부터 서울대공원에서 일반에 공개됐다.
‘우리’와 ‘두리’는 2세 수만 21마리를 낳았고 3대에 걸쳐 3대에 걸쳐 수백 마리의 자손을 뒀다.
서울대공원은 둘이 금슬이 너무 좋아 수컷인 ‘우리’가 먹을 것을 암컷인 ‘두리’에게 양보하는 탓에 ‘우리’는 마르고, ‘두리’는 살이 토실토실 올랐고 ‘우리’의 건강에 문제가 올 수도 있어 격리시켜 관리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리’는 2011년 노환이 와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을 받았고 갑상선에도 이상이 생겨 털도 많이 빠지고 피부병이 생기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