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 |
||
미국에서 한 반려동물 사료업체가 만든 제품을 먹은 개들 가운데 최소 70마리가 죽는 사건이 발생, 해당 제품군(群) 대규모 리콜이 진행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1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식품의약국(FDA)은 미드웨스턴 펫푸드사가 만든 일부 건식 사료 제품에서 곰팡이로 인한 독소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최소 70마리의 개가 문제가 된 사료를 먹은 뒤 죽었고, 80마리는 병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FDA는 전했다.
이 업체는 지난달 30일 반려견 28마리가 자사의 스포트믹스 사료를 먹은 뒤 죽은 것으로 알려지자 “곰팡이균에 의해 발생하는 ‘아플라톡신’ 수치가 허용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제품 라인을 리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다 자체 조사에서 “옥수수가 함유된 모든 사료 제품의 아플라톡신 수치가 허용 기준을 넘어섰을 가능성이 있다”는 결과가 나오자 제품 리콜 범위를 확대했다.
아플라톡신은 곰팡이에 의해 생산되는 독소다. FDA는 반려동물 사료의 성분으로 사용되는 옥수수와 곡물에서 이 독소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플라톡신에 중독되면 식욕 부진, 구토, 황달 또는 설사 등의 증세를 보이며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새로 회수 대상에 포함된 사료는 스포트믹스를 포함해 프로팍 오리지널, 스플래시, 스포트레일, 넌버터 메인테넌스 등이다. FDA는 “이번 사안을 조사하고 있으며, 신고된 개 사망 사례가 모두 아플라톡신에 의한 증상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했다.
미드웨스턴 펫푸드는 다만 인간과 고양이에게선 아플라톡신 관련 질병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4대째 이어온 가족 기업으로서 100년 가까이 우리 제품의 안전성을 보장하려 노력해 왔다”며 “충분히 주의깊게 살펴보자는 차원에서 이번 대규모 리콜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