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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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동물등록을 위해서는 내장형 전자칩 삽입 외에 외장형 전자태그와 인식표 부착도 가능하도록 돼 있지만 전자태그와 인식표를 벗기고 유기할 경우 소유자를 알 방법이 없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다.
아무리 많은 반려견이 등록됐다하더라도 ‘내장형 전자칩’ 방식이 아닌 경우 동물을 등록한 효과를 볼 수 없다는 것이다.
현재 전국에 등록된 반려견 중 내장형 칩을 사용한 것은 13만8,961마리에 불과하고, 외장형 칩은 23만8,279마리, 인식표는 5만1,336마리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동안 유기 동물 발생건수도 더 늘었다. 11월말 기준으로 광주시의 경우, 유기동물은 개 1,333마리, 고양이 702마리 등 총 2,525마리로 지난해보다 490마리가 늘었다. 지역 내에서 버려져 폐사 또는 안락사된 반려동물도 연간 1310마리로 추산된다. 지난해까지 안락사된 동물은 400~500마리 정도로 거의 2배 가까이 늘어난 것.
때문에 “동물등록제가 오히려 동물을 버리도록 부추기는 역효과가 나타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이다.
또 전체적인 유기동물의 증가 추세를 볼 때 반려견만을 대상으로 한 동물등록제의 한계는 분명해졌다고 할 수 있다. 유기견뿐만이 아닌 다른 동물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정부가 내년부터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은 동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단속에 나서기로 하면서 1차 적발시에는 경고 조치에 끝나지만, 2차 적발되면 20만 원, 3차 적발시엔 4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러나 별도의 인력이 없는 상태에서 정부의 단속이 얼마만큼 실효성이 있을지는 여전히 의문이다. 단속만 피하자는 식으로 외장형 전자태그나 인식표 부착을 선호하는 사례가 늘어날 수 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