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 |
||
일본의 대표적인 사회파 미스터리 작가 중 한 명인 오쿠다 히데오가 7년 만에 선보이는 새 장편소설.
지난해 일본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평단으로부터도 호평을 받았다.
여섯 살짜리 남자아이가 유괴된 사건을 한 형사가 집념 있게 추적하는 이야기를 현장감 있게 그리며 죄악의 본질을 생각하게 만든다.
1963년 일본에서 실제 발생한 '요시노부 유괴 사건'을 바탕으로 한 소설이다. 치밀한 취재와 현장 조사를 거쳐 3년 동안 집필했다고 한다.
완벽에 가까운 리얼리티가 긴장감과 몰입도를 더욱 높인다.
재일 동포 1세가 겪는 구조적 차별을 사회 문제와 연결해 드러내는 점도 주목할만한 부분이다. 송태욱 옮김.
오쿠다 히데오 저/ 은행나무출판사/ 1권 400쪽. 2권 440쪽/ 각 권 1만4천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