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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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위한 맞춤형 사료를 즉석에서 만들어 판매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대한상공회의소 샌드박스지원센터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서울 상의회관에서 ‘산업융합 규제특례 심의위원회’ 회의를 열어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 업체인 ‘올핀’의 ‘반려동물 맞춤형 테이크아웃 식당’ 규제 특례 신청 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보호자가 스마트폰 앱에 반려동물의 종, 성별, 몸무게, 수의사 진단 결과 등 건강정보를 입력하면 올핀이 맞춤형 사료를 즉석에서 조리해 포장·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현행 사료관리법상 반려동물이 먹는 음식 일체는 사료에 해당해 양축용 사료 제조와 동일한 제조시설 기준을 갖춰 제조업 등록을 하게 돼 있다. 또 모든 성분과 성분량을 시도 지사에게 등록하도록 규정해 맞춤형 사료의 즉석 제조는 불가능했다.
심의위는 “반려동물 시장이 급성장하는 상황에서 반려동물 맞춤형 테이크아웃 식당은 대량생산 방식의 사료 제조와 달리 소규모이며, 조리 과정이 단순해 기존 사료관리법의 시설기준과 검사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맞지 않는다”며 “음식 재료는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하고, 6개월마다 자가품질 검사를 하는 조건”으로 실증 특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올핀은 서울 광진구에 1호점을 연 뒤 앞으로 2년간 서울에서 모두 3개 지점을 열어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