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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창부수!
  • 편집부
  • 등록 2021-08-22 08: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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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오후 한 여자가 남편의 친구와 자신의 집에서 즐기고 있었다.

전화벨이 울리자 여자가 전화를 받고 끊었다. 남편 친구가 물었다.

“누구였어?”

여자가 대답했다.

“아, 그이예요. 걱정하지 말아요. 오늘밤도 늦게 들어온대요.”

“어디 간대?”

“지금 당신과 골프 치러 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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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펫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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