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결혼한 신혼 부부가 있었다. 수줍은 그들은 신혼 여행지에 도착했다.
“저녁은 뭘로 먹지? 음. 회가 좋겠다.”
새 신랑은 고개를 수줍게 내리고 있는 신부를 향해 말했다.
“자기야, 아나고회 먹으러 가자.”
그러자 새 신부가 고개를 들고 하는말.
“자기. 우리 하고 회먹으러 가자~.”
편집부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