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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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인 저자는 플랫폼 자본주의가 득세하면서 '커먼즈'(공통장)가 위기에 놓였다고 진단한다.
저자는 "공유경제와 플랫폼 경제는 커뮤니티와 사회 증여의 대상들에 '공유'와 '효율'의 명목 아래 아예 사유지의 말뚝을 박으려는 시장 욕망을 반영한다"고 지적하면서 플랫폼 질서에 맞선 '커먼즈'(공통장) 운동을 제안한다.
여기서 커먼즈는 "공통의 삶을 도모할 수 있는 유·무형 자원과 지식을 매개해 소속 공동체 구성원이 공생과 호혜의 관계를 맺고 적극적으로 자본주의 수탈에 맞서서 다른 삶을 기획하려는 대항의 구체적 방법론에 가깝다"고 설명한다.
책 제목의 '피지털'은 '피지컬'(physical·물질)과 '디지털'(digital·비물질)을 결합하여 만든 조어다. 오늘날 물질계와 디지털계의 공간 지각이 뒤섞인 혼합 현실이 출현하고 있음을 표현하는 말이라고 저자는 밝힌다.
이광석 저/ 갈무리/ 400쪽/ 2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