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반려동물 보험금이 가장 많이 지급된 질환은 슬개골 탈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메리츠화재는 국내 최초 장기 반려동물 손실의료비 보험인 ‘펫퍼민트’ 출시 3주년을 맞아 보험금 지급 내역을 분석한 결과, 슬개골 탈구 관련이 약 17억8000만원으로 1위였다고 최근 밝혔다. 이어 이물섭식(4억4000만원), 위염/장염(4억2000만원), 급성췌장염(4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려견 보험금 지급건수는 위염/장염(3637건), 외이도염(3559건), 구토(3375건), 피부염(2924건), 슬개골 탈구(2537건) 순이었다.
이 보험은 2018년 10월 출시 후 약 4만여 마리의 반려견이 가입했다. 반려견 가입 품종은 토이푸들, 말티즈, 포메라니안 순으로 많았다.
메리츠화재는 “소형견 및 실내 양육이 많은 우리나라에서 보호자들이 가장 걱정하는 슬개골 탈구의 발생 건수와 발생액 모두 실제로 많았다”며 “슬개골 및 고관절 질환 관련 보장은 가입 1년 후부터 개시되기 때문에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반려묘는 2019년 4월 보험 출시 이후 약 5000여 마리가 가입했다. 이중 코리안 숏헤어가 가장 많았다. 반려묘의 보험금 지급 건수는 구토(235건), 위염/장염(176건), 결막염(175건) 순으로 많았다. 보험금 지급액은 구토가 3100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위염/장염(3000만원), 방광염(2600만원)이 뒤를 이었다.
반려묘의 경우 그루밍(털을 햝아 정리하는 고양이의 행동)에 따른 ‘고양이 헤어볼(고양이 털이 뭉친 것)’ 등으로 인한 구토와 신경성 위염/장염, 물을 적게 마시는 것이 주 원인인 방광염 등 반려묘의 습성으로 인한 병원 방문 사유가 많았다고 메리츠화재 측은 설명했다.
가입 지역은 서울 및 수도권의 비중이 50%로 가장 높았다. 계약자의 연령대는 반려견의 경우 40대, 30대, 20대, 반려묘의 경우 30대, 20대, 40대 순이었다. 계약자 성별로는 반려견과 반려묘 모두 여성이 76%, 남성이 24%로 여성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