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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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일부터 본격 시행된 ‘동물등록제’에 대해 등록하지 않은 반려견에 대한 소위 ‘파파라치’제도를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림부는 올해 본격적인 ‘동물등록제’를 시행하면서 반려동물 소유주의 책임강화 및 분실·유기를 방지하기 위해 ‘신고포상금제’를 지난 1일부터 실시하려 했었다.
하지만 농림부는 40%대의 저조한 등록률(관련기사 참조)과, 이로 인한 혼란과 민원급증 등의 이유로 ‘신고포상제’ 자체를 철회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신고 폭증은 포상금 급증으로 이어져 이에 대한 해당 예산확보도 어려워진 이유도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농림부 관계자는 “동물등록제는 유기견을 줄이자는 좋은 의도로 시작한 제도이지 단속하려고 만든 제도는 아니다”면서 “단속을 통한 강요로는 제도가 정착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반려동물등록제는 앞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시범 운영됐으며, 올해부터는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으면 최고 4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