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노란색이 영어로 뭐예요?”
“음… ‘옐로’라고 하지!”
“그럼, 노르스름한 색은요?”
“글쎄… 세미 옐로(SEMI YELLOW) 인가?”
“그럼, 누르끼리한 색은요? 누른색은요? 샛노란색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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