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처가가 앞치마를 빨고 있는데 친구가 놀러 왔다.
친구 : 한심하긴! 마누라 앞치마나 빨고 있으니….
공처가 : 말조심해! 내가 어디 마누라 앞치마나 빨 사람으로 보여! 이건 내 거야, 내 거!
편집부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