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말의 고장 제주가 대한민국 제1호 말산업 특구로 지정됐다.
3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0일 정부 주관으로 말산업발전협의회를 개최해 특구심사단이 평가한 사항을 재차 심의하고 2014년 1월 2일 ‘제주 말산업 특구 지정’을 확정했다.
제주도가 특구로 지정된 배경은 제주지역은 역사적으로 2000년간 말 문화가 발전했고 국내말 67%가 제주에 사육되고 있고 경주마도 80%를 제주에서 생산·공급해 국내 말산업에서 제주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데 기인하고 있다.
이번 특구지정으로 제주가 제 1의 말의 고장으로 입증됐고 박근혜대통령 제주지역 공약인 ‘제주 말산업 특화단지 조성’ 추진을 위한 동력이 확보됐다.
그동안 도는 말산업 특구 지정을 위해 지난해 9월10일 단일 축종으로는 국내 최초로 관련법률(말산업육성법)이 시행돼 법령에 근거한 특구 지정요건을 갖추기 위해 오력했다.
또 2011년부터 말산업 육성 전담조직 신설, 제주말산업육성발전위원회 구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말산업 특성화 대학 선정, 제주말산업 종합진흥계획 확정, 말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 제정, 말산업특구 지정신청 TF팀 구성 등 체계적으로 준비해왔다.
특구지정으로 제주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말산업 매출액이 2012년 1306억원에서 2017년 220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승마산업 활성화로 체험인구는 2012년 82만명에서 2017년 160만명으로 예측했고 일자리도 180명에서 2017년 300명까지 증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말산업 특구 지정으로 정부예산지원도 확대돼 지난해 10억에서 올해 56억5000만원으로 확대돼 생산농가, 관련 사업자들의 수혜폭도 늘어난다.
한편 10일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이 제주를 찾아 특구지정서를 우근민 도지사에게 직접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