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반려동물이 뇌 건강에 좋고, 각종 장애를 예방해 준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과 일본에서 잇따라 나왔다.
미국 미시간대 메디컬센터가 노인 약 1400명(평균 연령)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키우면 인지 기능이 낮아지는 속도를 꽤 많이 늦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저자인 티파니 브레일리 박사는 "종전 연구 결과를 보면 사람과 반려동물의 유대는 혈압을 낮추고 스트레스를 누그러뜨린다"며 "이번 연구 결과는 반려동물이 신체 활동을 늘려 인지기능의 저하를 예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대상자의 약 53%는 반려동물을 키운 적이 있었고, 32%는 반려동물과 5년 이상 함께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연구 결과는 4월 2~7일 시애틀에서 열릴 미국신경과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일본 국립환경연구소가 성인 약 1만 1200명(65~84세)의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반려동물인 개를 키우며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나이가 들면서 각종 장애를 일으킬 위험이 약 50%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견의 장애 예방의 효과는 결혼 여부, 만성 질환 등 다른 장애 위험 요소를 감안해도 변치 않았다. 다만 장애 예방 효과는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해당되지 않았다.
연구 저자인 유 타니구치 박사는 "반려견은 일상적인 돌봄, 유대, 함께하는 운동으로 노년층에 장애가 시작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플로스 원(PLOS ONE)’ 저널에 실렸다. 두 가지 연구 결과 모두 미국 건강매체 '헬스데이'가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