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말 장난
  • 편집부
  • 등록 2022-03-11 10:25:09
기사수정

- 봉사 활동을 오래 하다가 마침내 빛을 본 사람은? 심청 아버지

- 철새가 겨울철에 북쪽으로 날아가는 이유는?

걸어가면 오래 걸리니까 날아간다

- 비행기가 나는 이유는?

길로 다니면 걸리는 게 많아서

- 개 두 마리가 전봇대에서 쉬를 보다가 경찰이 접근하자 달아나 버렸다. 왜 그랬을까? 다 쌌으니까

- 참새 백마리가 전깃줄에 앉아 있었다. 그런데 포수가 한 방을 쏘자 백마리가 떨어졌다. 어떻게 된 걸까?

참새 이름이 백마리였다.

- 도둑이 도둑질하러 가는 걸음걸이를 4자로 줄이면? 털레털레

- 식인종이 밥투정할 때 하는 말은?

에이, 살맛 안나~

- 단골손님이 전혀 없는 장사꾼은?

장의사

- 왼쪽에 서면 좌익, 오른쪽에 서면 우익, 앞에 서면 선동세력, 뒤에 서면 배후세력. 그럼 가운데 서면? 핵심세력

- 신경통 환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악기는? 비올라

- ‘아홉 명의 자식’을 세 글자로 줄이면? 아이구

- 승용차와 10톤 트럭이 부딪쳤는데 10톤 트럭이 뒤집어졌다. 이러한 현상을 뭐라 하는가? 교통사고

-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쁠 때는?

머리 감을 때

- “화장실이 어디죠?”를 중국어로 하면? 워따 똥싸

- 나폴레옹이 전쟁터에서 부하들에게 “돌격!”이라고 외쳤는데 부하들이 가만히 있었다. 그 이유는?

“돌격”이 한국말이어서

0
마이펫뉴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