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모처럼 서울에 사는 아들 집에 들렀던 시어머니가 집으로 내려가게 됐다. 착한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 난생처음 비행기를 태워 드리려고 공항으로 모시고 갔다. 부산행 비행기에 오른 할머니는 처음 타보는 비행기가 여간 신기한 것이 아니었다. 여기저기 둘러보며 화장실을 다녀오던 할머니는 자신이 앉은 의자보다 넓은 텅 빈 의자를 발견했다. 할머니는 그 자리에 앉아 콧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이를 발견한 스튜어디스는 할머니를 제자리로 돌려보내기 위해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할머니, 여기는 비싼 돈을 내야 앉을 수 있는 비즈니스석이에요. 어서 할머니 자리로 돌아가셔야 해요.”
“무슨 얘기야? 빈자리는 내가 맡은 건데. 누구나 앉는 게 임자야.”
할머니의 시끄러운 소리에 신문을 보던 신사 분이 조용히 할머니 귀에 대고 한마디를 말했다. 그러자 할머니는 놀란 듯이 자신의 자리로 뛰어가는 것이었다. 신사분은 할머니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할머니, 그 자리는 부산 가는 자리가 아니라 제주도 가는 자리예요.”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