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애완견 배설물' 문제로 아파트 위층에 사는 흑인부부와 다투다가 총으로 살해한 70대 재미교포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됐다.
미국 댈러스모닝뉴스 등 현지 언론은 9일(현지시각) 텍사스주(州) 댈러스카운티 형사법원에서 배심원단이 1급 살인죄로 기소된 김모씨(76)에게 유죄평결과 함께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김씨는 지난해 2월 자신이 사는 아파트 위층에서 30대 흑인부부를 권총으로 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김씨가 평소 애완견 배설물 처리 문제로 위층 부부와 시비를 벌이다 범행을 벌였다며 1급 살인죄로 기소했다.
그러나 김씨는 자신이 남성에게 총을 쏜 행위는 정당방위라고 주장했다. 윗층의 흑인 남성이 먼저 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겨눠 그 총을 빼앗아 쐈다고 말해왔다. 김씨는 흑인남성의 부인은 두 사람의 몸싸움을 지켜보다 오발탄에 맞아 숨진 것 같다며 자신은 무죄라고 주장해왔다.
김씨의 변호사는 “김씨가 수개월간 위층 흑인부부로부터 위협을 받아왔고, 위층에서 개 배설물을 고의적으로 김씨의 발코니에 버렸다”고 변론을 펼쳤다.
하지만 검찰은 “이웃의 나쁜 행동에 화가 났다고 해서 김씨에게 복수할 권리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고 반박했다.
김씨는 평결을 앞둔 최후진술에서 “새로운 변호사를 선임해 새 재판을 하고 싶다”며 항소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