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을에 언제나 말썽만 피우는 아이가 있었다
아버지가 하도 말썽을 피우니까 아내에게
"얘가 어쨌길래 저 모양이여?'
하면서 아내에게 짜증을 내었다
그러자 아내가 버럭 화를 내며 하는 말
"1분도 안걸려 만든 놈이 무엇이든 지대로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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