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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
  • 편집부
  • 등록 2022-08-14 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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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 시간이 끝나고 한 직원만 남아 뒷 정리를 하고 있던 시간 어느 작은 동네 마을 금고에 복면 강도가 들었다

두목 같이 생긴 사내가

" 자~~~ 고개 숙이고 뒤로 돌아 섯"

그리고는 다른 동료에게 돈을 챙기라고 했다

"두목 형님은 뭐하고?"

"짜싸~~ 그냥 가냐? 재미 좀 봐야지

내가 뭐하든 상관하지 말고 빨리 챙겨"

그 말을 들은 동료는

"두목! 돈 만 챙기고 빨리 나갑시다" 한다

그때 구석에서 손을 들고 서 있던 노처녀 여직원 돌아서며 큰 소리로 외쳤다

.

"이 봐요! 입 닥치고 두목이 시키는 대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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