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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잘해라
  • 편집부
  • 등록 2022-09-23 1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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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와 사자가 경주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사자는 기분이 나빴다

정글의 왕인 자신이 한낱 거북이와 경주라니...

사자는 화가나서 거북이를 약 올리기 시작했다

"야~~너 가방 좋~~다. 갑갑하지 않니?

묵묵부답 거북이

"왠만하면 벗고뛰지 그래? 벗고뛰어~ㅋㅋ"

여전히 묵묵부답 거북이

"무거울텐데~~가방벗지"

그때서야 거북이 사자를 째려보며

"야~~니 머리나 묶고 뛰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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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펫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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