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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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지금과 같은 식문화가 정착되기 시작한 시기는 식민지라는 역사와 맞물려 있다.
저자는 식민지 시대의 식문화에 주목하며, ‘미츠코시 백화점 식당에서는 어떤 음식을 팔았고 가격은 얼마였을까?’ ‘조선호텔 코스요리의 메뉴는 어떻게 구성되었고 맛은 어땠을까?’와 같은 시시콜콜하지만 흥미로운 질문들을 던진다.
샌드위치, 라이스카레, 소바 등 당시 처음 등장했던 음식에 주목하기도 한다. 한편으로는 비웃, 지짐이, 장국밥, 송이와 같이 식민지 시대의 식탁에서 밀려난 음식들에도 눈길을 둔다. 음식과 관련된 이상, 박태원, 염상섭 등의 소설과 삽화, 신문 광고, 음식점 메뉴판 등 풍부한 역사적 자료가 상상력을 자극한다.
박현수 저/ 이숲/ 320쪽/ 2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