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실내 공기오염이 반려견의 아토피피부염을 유발하고 증상까지 악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전남대 수의과대학 김하정 교수 연구팀(제1저자 이지혜 석사과정)이 유해 실내 환경이 사람뿐 아니라 반려동물의 아토피피부염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연구팀은 전남대 동물병원에 아토피피부염으로 내원한 반려견과 건강한 반려견을 대상으로 실내 환경조사(환경조사 설문지)와 피부 상태 임상 증상, 혈액 내 알레르기 염증에 대한 생체 바이오마커 분석을 진행해 이를 비교했다. 그 결과 실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반려견의 아토피피부염 증상이 악화하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려견이 자주 머무는 공간에서 48시간 동안 공기 질(PM2.5, PM10, CO2, VOCs)을 측정한 결과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그룹의 미세먼지 농도가 건강한 그룹과 비교해 월등히 높았고 농도가 높을수록 아토피 증상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실내 미세먼지 농도는 실내 벽면에서 눈에 보이는 곰팡이의 존재 여부와 상관성을 보였다.
김하정 교수는 "미세먼지와 반려견의 아토피피부염과 관련성을 입증한 결과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향후 반려동물 아토피피부염의 새로운 예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