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 |
||
경기 광주시에서 펫숍을 운영하다가 개와 고양이 수십 마리를 버려두고 잠적한 20대 3명이 검거됐다.
최근 경기 광주경찰서와 양평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 사건 피의자인 A 씨 등 3명은 최근 전남 순천과 경남 창원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A 씨 등은 무허가 펫숍을 함께 운영했는데 올해 2월 "이곳에 있는 개와 고양이 수십 마리가 방치돼 있어 빨리 구조해야 한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이들은 더 이상 반려동물을 키우기 어려운 주인들로부터 "보호해주겠다", "입양 보내주겠다"며 마리당 수십만원에서 많게는 100만원까지 받고 동물들을 맡았다가 돌볼 여력이 되지 않자 방치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개와 고양이 50여마리를 구조했지만, 일부 동물은 동사한 듯한 모습의 사체로 발견됐다.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A 씨 등을 추적했지만 이들은 펫숍을 버려두고 자취를 감춘 뒤였다.
그러던 지난 5일 경찰은 지명수배된 이들을 순천 등지에서 발견해 체포하는 데 성공했다.
A 씨 등은 동물들을 방치한 혐의 외에 주인들에게 "동물이 다쳐 치료해야 한다"며 속이고 치료비를 받아 챙긴 사기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사기 혐의로 A 씨를 구속하고 이들의 여죄 등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