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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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인구는 곧 정점을 찍고 감소세로 돌아설 것이고, 동시에 출산율이 연령 분포의 불균형 때문에 확연히 감소하는 추세를 보일 것이다." (본문 119쪽 중)
스웨덴을 대표하는 사회학자 알바 뮈르달과 정치경제학자 군나르 뮈르달이 공동 집필한 사회과학 명저 '인구 위기'가 국내 최초로 원전 번역됐다.
1934년 출간된 책은 한 세기 전에 쓰였지만 지금의 인구문제에 있어서도 유효하다. 당시 유럽 최빈국으로 전 세계에서 출산율이 가장 낮았던 스웨덴의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그에 따른 생산성과 생활수준 저하, 저출산 문제를 다룬 뮈르달 부부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사회 개혁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뮈르달 부부는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인정하면서도 진보적 가족정책을 통해 출산율을 높이고 ‘인구의 질’과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출산과 양육 비용의 대부분을 사회가 부담하고, 기혼 취업 여성도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이 양립할 수 있도록 사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에서 펼친 가족정책 구상의 핵심이다.
알바 뮈르달·군나르 뮈르달 저/ 문예출판사/ 392쪽/ 2만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