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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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버와 보호자 리스 커그 킹스턴(63) | ||
최근 잉글랜드 더비 크라운 법원은 남자아이를 문 일본 아키타 견종인 ‘타이버’의 보호자 레스 커크-킹스턴(63)에게 개를 통제하지 못했다는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고 뉴시스가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을 인용 보도했다..
지난 2012년 당시 3세였던 트래포드-제임스 잭슨-풀은 부모와 함께 체스터필드 인근 술집에 들어갔다가 타이버에 왼쪽 뺨을 물렸다. 트래포드는 이 사고로 100바늘을 꿰맸으며 눈 주위의 뼈가 부러졌다.
그의 모친인 젬마 잭슨(29)은 “개가 짖는 소리가 들리는 곳을 봤더니 트래포드가 얼굴을 감싸고 다가오고 있었다”며 “‘저 아이가 죽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커크-킹스턴은 트래포드가 자신의 개를 자극해 발생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커크-킹스턴은 “사고 전 타이버는 잠을 자고 있었다”며 “그가 개와 놀기 위해 뛰어 오는 바람에 타이버가 매우 놀랐다”고 설명했다.
사고 이후 커크-킹스턴은 지난 35년 동안 해온 일을 포기했다. 커크-킹스턴은 “나는 완전히 황폐해졌다”며 “많은 걱정으로 몸무게가 너무 많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타이버를 죽이는 대신 내가 감옥에 가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며 “모든 지역사회가 나를 도왔으며 타이버가 죽기를 바란 이는 아무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두 명의 남성에게 폭행을 당해 돈을 빼앗길 위험에 처했을 때 타이버가 자동차에서 나와 자신을 도와줬던 일화를 전하며 “타이버는 ‘부드러운 성격(softie)’을 가졌다”고 소개했다.
한편 트래포드의 어머니인 잭슨은 법원 결정에 대해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다만 그는 “내 아들은 사건 이후 매우 조용해졌으며 그것은 그의 진짜 모습이 아니다”라며 “개 근처로 가는 것과 짖는 소리를 무서워하고 있다”고 걱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