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반려동물 양육인구와 노령동물이 늘고 있지만 서울, 대전 등 대도시에 반려동물 장례(화장)시설이 한 곳도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홍문표 의원(국민의힘, 예산·홍성)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동물장묘등록업체는 전국 68곳에 불과하다.
특히 반려동물 양육인구가 많은 서울·인천·대구·대전·광주 5개 대도시에는 반려동물 사체를 처리할 시설이 한 곳도 없는 열악한 상황이다.
장묘시설은 턱없이 부족하고 장례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의 사체를 야산에 투기하거나 매립하기도 한다.
폐기물관리법에 따르면 반려동물 사체는 폐기물로 분류된다. 동물병원에 맡겨 의료 폐기물로 처리하거나 쓰레기봉투에 넣어 배출 또는 동물장묘시설을 통해 처리해야 한다.
하지만 실제 반려동물 사체처리 현황을 살펴보면 △매장(불법) 25% △장례시설 이용 24% △생활폐기물 처리 20% △의료 폐기물(병원 사체처리) 처리 31%로 나타났다. 장례시설을 이용하는 경우는 24%, 4명 중 1명꼴에 불과하다.
이처럼 장묘·장례시설 확충은 매우 시급한 문제지만 건립 시도는 주민들의 기피 인식으로 인해 번번이 무산되는 상황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20호 이상의 인가 밀집 지역 및 학교 그밖에 공중이 자주 모이는 장소로부터 300미터 이내 위치하는 지역에는 동물장묘업을 운영할 수 없다.
이와 관련해 홍문표 의원은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제고에 따라 장묘시설에 대한 법·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며 "선진국 사례를 참고해 장묘시설 중 화장장이 안 된다면 추모공원과 같은 장례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