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상도 할머니와 미국 사람
  • 편집부
  • 등록 2023-11-19 14:12:32
기사수정

경상도 할머니께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한참 만에 버스가 오고 있었다.

할머니께서 반가워 소리치셨다.

“왔데이”

옆에 있던 미국사람이 오늘이 무슨 요일이니?묻는 줄 알고 대답했다.

“monday”

할머니께서 저기 오는게 뭐냐고 묻는 즐 알고 대답했다.

‘버스데이’

미국 사람이 오늘이 할머니 생일 줄 알고 축하를 드렸다.

“Happy Birthday”

할머니께서는 미국 사람이 버스 종류를 잘 몰라서 그러는 줄 아시고

“아니데이 직핵 버스데이”

0
마이펫뉴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