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들끼리 식당에서 갈비를 시켰는데 한 젊은 녀석이 주인에게...
"저 - 이거 200g에 만 오천 원 하는데,
뼈 빼고 200g입니까?
아니면 뼈까지 해서 200g입니까?"
그러자 옆의 선배 한 사람이 소주 한 잔 목구멍으로 탁 털어 넣으며 하는 말
"야! 너는 니 몸무게 달 때 뼈는 빼놓고 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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